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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자연캠퍼스)] 여름방학 간 대학가, 주 이슈는?

 

 6월 말 종강 이후, 대학생들은 대개 여름 방학을 맞는다. 그 이후 대학생들은 7월까지 계절 학기를(방학 보충수업 신청과 유사하며, 학점에 반영됨) 수강하거나 그간 못 했던 문화생활을 다니곤 한다. 올해는 그 방학 기간 동안, 어떤 소식들이 대학생들을 떠들썩하게 했을까?

 

1. 22사단 일병 자살사건 (719)

 


(홍익대학교 기자회견, 연합뉴스)

 

 719일 고 일병이 국군수도병원 외진 중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인권센터의 폭로를 통해 알려진 이 사건은, 그 요인에는 병영 부조리가 있다는 주장과 함께 육군이 사건축소를 지시했다는 사실을 군인권센터의 추가 공개로 그 파장이 커졌다. 특히 고 일병의 동문들과 총학생회, 교수진까지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사건으로 7월 마지막주 SNS에는, 대학생들의 군에 대한 비판과 고 일병을 추모하는 반응이 주를 이었다.

 

2. 락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식 라인업)

 

 더운 여름이 반갑다면, 그건 바로 매년 찾아오는 락 페스티벌 때문이 아닐까? 올해 락 페스티벌은 인천, 부산, 지산, 한강공원 등에서 즐길 수 있었으며, 9월까지 이어진다. 또한 최근에 EDM 등 일렉트로닉 음악의 유행으로, 라인업에도 변화가 조금씩 생기면서 더 많은 20대들을 열광하게 했다. 한편, 최근에 락 페스티벌에 다녀온 한 대학생은 지산 락페스티벌을 가기 위해 4월부터 티켓팅을 했다.” 면서, 치열한 티켓팅을 위해서는 여름이 오기 전인 4~5월부터 미리 알아보아야 한다.”고 조언을 했다.

 

3. 입학금 폐지 현실화 (817)

 


(대교협 총회, 한국대학신문)

 731일, 교육계에서는 국립 군산대학교(이하 군산대)가 교무회의에서 2018학년도 입학금을 폐지하는 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들려나왔다. 군산대의 입학금은 168천원.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다른 대학들도 학비 인하 압박을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입시 전형료 인하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시 이후의 첫 입학금 전면 폐지소식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이하 국총협)가 국립대학교의 입학금 폐지를 결정했다. 817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윤여표 국총협 회장은 “국공립대가 8 동안 등록금 동결  재정이 매우 어렵지만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한편 사립대에 대해서도, 824일 교육부는 입학금 단계적 폐지를 위해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하이틴입시코리아매거진 대학생기자단

  김덕도 대학생기자
 dukdo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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